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부부키 부란키 (문단 편집) == 평가 == [[시도니아의 기사]]처럼 셀룩 기법을 도입한 3D CG 애니메이션이지만 역동적인 구도나 연출은 2D 애니메이션의 그것을 느끼게 해준다. 많은 신기법과 연출이 도입되어 [[CG 애니메이션]] 제작자들 사이에선 CG로 이걸 어떻게 만들었냐며 놀라는 경우가 많은 애니메이션으로 그쪽 업계에선 혁명이라 불릴 정도로 높게 평가받는 애니메이션이다. 다만 전개가 지나치게 왕도스러운 나머지 캐릭터도, 진행되는 전개도 어디선가 본 느낌이 들며, 연출대신 캐릭터 입으로 주저리 주저리 복수 설명과 배경 설명을 하는 캐릭터들을 보면 클리셰에 정통한 사람들이라면 실소가 나온다. 또한 등장인물 사이의 감정이 변화하는 과정을 지나치게 생략하는 경우가 많아 스토리의 개연성이 매우 떨어진다.[* 1쿨 내내 적이었던 캐릭터가 1화 만에 느닷없이 아군이 되는가 하면, 반대로 1쿨 내내 동료였던 캐릭터가 1/2화 만에 적대 관계로 돌아서기도 한다. 어떤 사건이 일어나면 순식간에 서로의 관계가 180도 돌아서는 수준.] 다만 액션씬과 전투씬이 역동적인 2D 애니를 고스란히 옮겨논듯한 카툰 랜더링의 혁명에 가까운 임팩트를 보여준다. 이정도 연출력을 3D로 보여주는 것 하나만으로 애니를 볼 만한 충분한 가치를 보여줄 정도. 스토리의 독특한 개성보다는 연출적인 강렬함으로 승부하는 애니로 [[왕도물]]이 어색해도 강렬한 연출이 뒷받침하고 있기 때문에 그리 못봐줄 수준은 아니다. [[분류:일본 애니메이션/목록]][[분류:2016년 1분기 일본 애니메이션]][[분류:2016년 4분기 일본 애니메이션]][[분류:일본 애니메이션 음반]][[분류:거대로봇물 애니메이션]][[분류:일본의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